‘산불 기부’ 이정후, 마음씨도 타격감도 훈훈
입력 2025.04.01 (21:56)
수정 2025.04.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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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루타로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습니다.
타격감뿐 아니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훈훈한 기부 소식까지 전했네요.
이정후의 9회 마지막 타석,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 왼쪽 아래 구석을 향했지만, 지금 이정후의 타격감엔 어림없습니다!
시속 167km의 빠른 타구에 바람처럼 달려 2루에 안착합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이정후인데요.
경기 종료 뒤엔, 이정후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천만 원을 기부한 소식까지 알려져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타격감뿐 아니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훈훈한 기부 소식까지 전했네요.
이정후의 9회 마지막 타석,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 왼쪽 아래 구석을 향했지만, 지금 이정후의 타격감엔 어림없습니다!
시속 167km의 빠른 타구에 바람처럼 달려 2루에 안착합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이정후인데요.
경기 종료 뒤엔, 이정후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천만 원을 기부한 소식까지 알려져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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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기부’ 이정후, 마음씨도 타격감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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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21:56:09
- 수정2025-04-01 22:03:4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루타로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습니다.
타격감뿐 아니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훈훈한 기부 소식까지 전했네요.
이정후의 9회 마지막 타석,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 왼쪽 아래 구석을 향했지만, 지금 이정후의 타격감엔 어림없습니다!
시속 167km의 빠른 타구에 바람처럼 달려 2루에 안착합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이정후인데요.
경기 종료 뒤엔, 이정후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천만 원을 기부한 소식까지 알려져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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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연속 안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는 이정후인데요.
경기 종료 뒤엔, 이정후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천만 원을 기부한 소식까지 알려져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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