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라이브] 대선 출마 질문에 “노코멘트”, 한덕수 진짜 속내는

입력 2025.04.24 (17:11) 수정 2025.04.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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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KBS 여의도 라이브’에선 대선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속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한덕수 대행의 속마음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뭐냐는 질문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문현답’이라고 했고,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히든카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허허실실’이라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떤 결정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박성민 대표는 “명분도, 시간도, 승산도 없다”라고 답했는데요.

이 외에 홍준표-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문제 등도 다뤄졌습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1TV <여의도라이브>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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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라이브] 대선 출마 질문에 “노코멘트”, 한덕수 진짜 속내는
    • 입력 2025-04-24 17:11:13
    • 수정2025-04-24 17:38:00
    정치
지난 20일 방송된 ‘KBS 여의도 라이브’에선 대선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속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한덕수 대행의 속마음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뭐냐는 질문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문현답’이라고 했고,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히든카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허허실실’이라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떤 결정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박성민 대표는 “명분도, 시간도, 승산도 없다”라고 답했는데요.

이 외에 홍준표-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문제 등도 다뤄졌습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1TV <여의도라이브>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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