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일상 속 하천”…서울 ‘수변활력거점’ 늘린다
입력 2025.05.02 (12:40)
수정 2025.05.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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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활력거점' 9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안양천, 묵동천, 우이천 등 3곳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양재천, 성북천, 구파발천 등 6곳을 차례로 개장해 모두 17곳으로 확대합니다.
1호인 '홍제천 카페폭포'는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명소로 성장했으며, 곧 개장할 거점들도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조성됩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안양천, 묵동천, 우이천 등 3곳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양재천, 성북천, 구파발천 등 6곳을 차례로 개장해 모두 17곳으로 확대합니다.
1호인 '홍제천 카페폭포'는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명소로 성장했으며, 곧 개장할 거점들도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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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일상 속 하천”…서울 ‘수변활력거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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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12:40:31
- 수정2025-05-02 15:28:39

서울시는 올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활력거점' 9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안양천, 묵동천, 우이천 등 3곳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양재천, 성북천, 구파발천 등 6곳을 차례로 개장해 모두 17곳으로 확대합니다.
1호인 '홍제천 카페폭포'는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명소로 성장했으며, 곧 개장할 거점들도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조성됩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안양천, 묵동천, 우이천 등 3곳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양재천, 성북천, 구파발천 등 6곳을 차례로 개장해 모두 17곳으로 확대합니다.
1호인 '홍제천 카페폭포'는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명소로 성장했으며, 곧 개장할 거점들도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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