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5.09 (06:00) 수정 2025.05.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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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무역 협상’ 첫 합의…철강 면세·자동차 10%

미국이 상호 관세 발효 이후 처음으로 영국과 무역 협상에 합의했습니다. 영국이 농축산물 시장을 여는 대신 미국이 일부 품목 관세를 면제하거나 낮추기로 했습니다.

첫 미국 출신 ‘레오 14세’…“모두에게 평화 있길”

미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새 교황에 선출됐습니다. 교황명은 레오14세로 "모두에게 평화가 있길 바란다"는 첫 메시지를 냈습니다.

김-한 ‘2차 담판’ 결렬…단일 후보 지명 갈등

김문수-한덕수 후보 간의 2차 단일화 담판도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 후보 지명 절차를 밟고 있는데, 김 후보 등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친기업’ 메시지…“정년연장 등 점진 도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5단체장을 만나 친기업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년 연장의 점진적 도입, 주식 장기보유자 세제 혜택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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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5-09 06:00:22
    • 수정2025-05-09 06:06:02
    뉴스광장 1부
미-영 ‘무역 협상’ 첫 합의…철강 면세·자동차 10%

미국이 상호 관세 발효 이후 처음으로 영국과 무역 협상에 합의했습니다. 영국이 농축산물 시장을 여는 대신 미국이 일부 품목 관세를 면제하거나 낮추기로 했습니다.

첫 미국 출신 ‘레오 14세’…“모두에게 평화 있길”

미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새 교황에 선출됐습니다. 교황명은 레오14세로 "모두에게 평화가 있길 바란다"는 첫 메시지를 냈습니다.

김-한 ‘2차 담판’ 결렬…단일 후보 지명 갈등

김문수-한덕수 후보 간의 2차 단일화 담판도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 후보 지명 절차를 밟고 있는데, 김 후보 등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친기업’ 메시지…“정년연장 등 점진 도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5단체장을 만나 친기업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년 연장의 점진적 도입, 주식 장기보유자 세제 혜택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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