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제21대 대통령 후보들의 전북 공약과 쟁점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선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어떤 일정이 남아있는지, 또 어떤 점에 주목해야하는지 이경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조기대선 국면, 어떻게 지켜보셨는지요.

[앵커]

참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공약은 물론, 지역 공약도 준비는 됐을까, 의문인데요?

[앵커]

현재 대통령 후보로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 황교안 모두 7명이 등록했습니다.

후보들의 대표 공약, 또 그 중에 눈에 띄는 지역 공약이 있을까요?

[앵커]

이번 21대 대선, 시작부터 유례 없던 일들이 잇따랐습니다.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번 대선에 전북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앞으로 남아 있는 변수가 있을까요?

또 전북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