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첫 공개 출석
입력 2025.05.12 (19:15)
수정 2025.05.12 (1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서 오늘 법원에 출석한 윤 대통령의 모습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정장 차림에 빨간색 넥타이를 한 윤 전 대통령은 지상에서 하차해 언론사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을 지나 입장했지만, 취재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정장 차림에 빨간색 넥타이를 한 윤 전 대통령은 지상에서 하차해 언론사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을 지나 입장했지만, 취재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첫 공개 출석
-
- 입력 2025-05-12 19:15:05
- 수정2025-05-12 19:17:08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서 오늘 법원에 출석한 윤 대통령의 모습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정장 차림에 빨간색 넥타이를 한 윤 전 대통령은 지상에서 하차해 언론사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을 지나 입장했지만, 취재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정장 차림에 빨간색 넥타이를 한 윤 전 대통령은 지상에서 하차해 언론사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을 지나 입장했지만, 취재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
-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최세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