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덤프트럭 넘어져…2명 다쳐
입력 2025.05.12 (21:53)
수정 2025.05.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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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영동군 양강면의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도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굽은 길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도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굽은 길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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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서 덤프트럭 넘어져…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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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1:53:38
- 수정2025-05-12 21:58:14

오늘 오전 9시쯤, 영동군 양강면의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도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굽은 길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도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굽은 길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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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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