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본보기 된 광주정신”

입력 2025.05.14 (19:08) 수정 2025.05.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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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의 모습은 세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광주명예시민으로 선정돼 오늘(14일) 전일빌딩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데이비드 돌린저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가는 모습은 광주 정신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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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본보기 된 광주정신”
    • 입력 2025-05-14 19:08:56
    • 수정2025-05-14 20:24:08
    뉴스7(광주)
5·18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의 모습은 세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광주명예시민으로 선정돼 오늘(14일) 전일빌딩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데이비드 돌린저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가는 모습은 광주 정신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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