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사망자 2명 발견
입력 2025.05.19 (19:26)
수정 2025.05.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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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직원이 50대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엔 1km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도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경기도 시흥에선 남성 2명이 각각 다른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중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엔 1km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도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경기도 시흥에선 남성 2명이 각각 다른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중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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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사망자 2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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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9:26:31
- 수정2025-05-19 19:37:54

오늘 아침 9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직원이 50대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엔 1km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도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경기도 시흥에선 남성 2명이 각각 다른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중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엔 1km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도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경기도 시흥에선 남성 2명이 각각 다른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중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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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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