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입력 2025.05.19 (19:57)
수정 2025.05.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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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전주의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29일 검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5천만 원을 찾으려던 한 고객을 보고, 사기 범죄를 의심해 즉각 출금을 제지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29일 검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5천만 원을 찾으려던 한 고객을 보고, 사기 범죄를 의심해 즉각 출금을 제지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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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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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9:57:09
- 수정2025-05-19 20:06:50

전주완산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전주의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29일 검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5천만 원을 찾으려던 한 고객을 보고, 사기 범죄를 의심해 즉각 출금을 제지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29일 검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5천만 원을 찾으려던 한 고객을 보고, 사기 범죄를 의심해 즉각 출금을 제지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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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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