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국내 첫 로봇 기관지 내시경 도입

입력 2025.05.20 (07:46) 수정 2025.05.20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기관지 내시경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대병원, 국내 첫 로봇 기관지 내시경 도입
    • 입력 2025-05-20 07:46:36
    • 수정2025-05-20 08:00:04
    뉴스광장(울산)
울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기관지 내시경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