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국내 첫 로봇 기관지 내시경 도입
입력 2025.05.20 (07:46)
수정 2025.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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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기관지 내시경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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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국내 첫 로봇 기관지 내시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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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7:46:36
- 수정2025-05-20 08:00:04

울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기관지 내시경에 로봇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폐 깊숙한 부위까지 안전하게 찾아가 조직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검사 장비보다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하는 도구입니다.
울산대병원 측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임상에 적용할 예정이며, 폐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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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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