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가족 한자리…설난영 “굉장히 선구적이죠?” [이런뉴스]
입력 2025.05.23 (07:01)
수정 2025.05.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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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2일 어린이집 간담회에 부인, 딸 부부와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인 설난영 여사는 당시에는 탁아소로 불렸던 어린이집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설 여사는 "당시 탁아소에 보낸 외동딸이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같이 잘 자라, 사회성도 발달하고 인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어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맡길 때 늘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하나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잘 키워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인 설난영 여사는 당시에는 탁아소로 불렸던 어린이집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설 여사는 "당시 탁아소에 보낸 외동딸이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같이 잘 자라, 사회성도 발달하고 인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어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맡길 때 늘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하나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잘 키워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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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가족 한자리…설난영 “굉장히 선구적이죠?”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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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7:01:30
- 수정2025-05-23 07:01:41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2일 어린이집 간담회에 부인, 딸 부부와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인 설난영 여사는 당시에는 탁아소로 불렸던 어린이집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설 여사는 "당시 탁아소에 보낸 외동딸이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같이 잘 자라, 사회성도 발달하고 인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어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맡길 때 늘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하나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잘 키워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인 설난영 여사는 당시에는 탁아소로 불렸던 어린이집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설 여사는 "당시 탁아소에 보낸 외동딸이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같이 잘 자라, 사회성도 발달하고 인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어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맡길 때 늘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아이들 하나하나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잘 키워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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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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