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변명하거나 책임 회피할 생각 없어” [현장영상]
입력 2025.06.05 (11:33)
수정 2025.06.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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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지에서 새롭게 논의해야 한다"며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와 관련해 "원내대표인 저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세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권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와 관련해 "원내대표인 저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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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변명하거나 책임 회피할 생각 없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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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1:33:38
- 수정2025-06-05 11:37:07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지에서 새롭게 논의해야 한다"며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와 관련해 "원내대표인 저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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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 패배와 관련해 "원내대표인 저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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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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