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현충일, 부산 초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유의

입력 2025.06.05 (20:26) 수정 2025.06.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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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도 날이 더워서요.

옷차림 가볍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날이 빠르게 서늘해집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떨어지는 데다가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도로에선 시야가 더욱 답답하겠습니다.

주말에도 오늘만큼 덥겠고요.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뜨거운 볕에 전국 많은 곳들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요.

오후 들어선 오존까지 짙어집니다.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기체니까요.

해가 높은 시간대에 장시간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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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현충일, 부산 초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유의
    • 입력 2025-06-05 20:26:02
    • 수정2025-06-05 20:46:08
    뉴스7(부산)
초여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도 날이 더워서요.

옷차림 가볍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날이 빠르게 서늘해집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떨어지는 데다가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도로에선 시야가 더욱 답답하겠습니다.

주말에도 오늘만큼 덥겠고요.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뜨거운 볕에 전국 많은 곳들의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요.

오후 들어선 오존까지 짙어집니다.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는 기체니까요.

해가 높은 시간대에 장시간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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