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개 기업, 범죄 피해자 지원금 전달
입력 2025.06.17 (21:56)
수정 2025.06.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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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7개 기업이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올해 범죄 피해자 지원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S-OIL과,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은 2천만 원씩, 한화솔루션과 태광산업은 천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2천 800여 건의 범죄 피해 상담해 생계비 등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S-OIL과,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은 2천만 원씩, 한화솔루션과 태광산업은 천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2천 800여 건의 범죄 피해 상담해 생계비 등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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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7개 기업, 범죄 피해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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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21:56:23
- 수정2025-06-17 22:01:28

울산의 7개 기업이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올해 범죄 피해자 지원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S-OIL과,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은 2천만 원씩, 한화솔루션과 태광산업은 천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2천 800여 건의 범죄 피해 상담해 생계비 등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S-OIL과,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은 2천만 원씩, 한화솔루션과 태광산업은 천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해 2천 800여 건의 범죄 피해 상담해 생계비 등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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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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