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입력 2025.06.20 (09:33)
수정 2025.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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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장이 시군구 단위로 발령하는 산사태 경보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천 계양구에 발령돼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장이 시군구 단위로 발령하는 산사태 경보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천 계양구에 발령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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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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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09:33:39
- 수정2025-06-20 10:48:20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장이 시군구 단위로 발령하는 산사태 경보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천 계양구에 발령돼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장이 시군구 단위로 발령하는 산사태 경보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천 계양구에 발령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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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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