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대피한 중국인 330명 귀국 장면 [지금뉴스]
입력 2025.06.21 (18:03)
수정 2025.06.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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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중국인 대피자 330명을 태운 첫 번째 항공편이 금요일(6월 20일)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영사사무국 리 춘린 부국장은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이란에서 2,000명 이상의 자국민을, 이스라엘에서는 수백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CCTV에 따르면 이들은 이란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과 해외 거주자들입니다. 이들은 우선 제3국으로 대피한 뒤 여기서 항공편을 이용해 대피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중국 외교부 영사사무국 리 춘린 부국장은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이란에서 2,000명 이상의 자국민을, 이스라엘에서는 수백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CCTV에 따르면 이들은 이란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과 해외 거주자들입니다. 이들은 우선 제3국으로 대피한 뒤 여기서 항공편을 이용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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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서 대피한 중국인 330명 귀국 장면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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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1 18:03:41
- 수정2025-06-21 18:03:56

이란에서 중국인 대피자 330명을 태운 첫 번째 항공편이 금요일(6월 20일)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영사사무국 리 춘린 부국장은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이란에서 2,000명 이상의 자국민을, 이스라엘에서는 수백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CCTV에 따르면 이들은 이란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과 해외 거주자들입니다. 이들은 우선 제3국으로 대피한 뒤 여기서 항공편을 이용해 대피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중국 외교부 영사사무국 리 춘린 부국장은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이란에서 2,000명 이상의 자국민을, 이스라엘에서는 수백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CCTV에 따르면 이들은 이란 현지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과 해외 거주자들입니다. 이들은 우선 제3국으로 대피한 뒤 여기서 항공편을 이용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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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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