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날씨] 정체전선 남하…전국 맑고 30도 안팎 무더위

입력 2025.06.22 (12:10) 수정 2025.06.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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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물러나면서 전국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인데요.

하늘은 푸르고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릉 32도, 서울 30도, 대구 29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광주, 대구 29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7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이 다시 올라오면서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 화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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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 날씨] 정체전선 남하…전국 맑고 30도 안팎 무더위
    • 입력 2025-06-22 12:10:40
    • 수정2025-06-22 12:13:36
    뉴스 12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물러나면서 전국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인데요.

하늘은 푸르고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릉 32도, 서울 30도, 대구 29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광주, 대구 29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7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이 다시 올라오면서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 화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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