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토안보부, “미국 내 테러 위협 고조” 경고
입력 2025.06.23 (12:10)
수정 2025.06.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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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 이란이 보복을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국토안보부가 자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현지 시각 22일 성명을 내고 이란과 연관된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있고, 이란 정부가 미국 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이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도 있다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포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현지 시각 22일 성명을 내고 이란과 연관된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있고, 이란 정부가 미국 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이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도 있다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포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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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토안보부, “미국 내 테러 위협 고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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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2:10:44
- 수정2025-06-23 12:14:11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 이란이 보복을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국토안보부가 자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현지 시각 22일 성명을 내고 이란과 연관된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있고, 이란 정부가 미국 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이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도 있다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포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현지 시각 22일 성명을 내고 이란과 연관된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있고, 이란 정부가 미국 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테러를 계획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이 실제 테러를 일으킬 수도 있다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포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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