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비상 대응 체계”
입력 2025.06.23 (17:03)
수정 2025.06.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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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등으로 중동 상황이 위급하다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실을 비롯해서 전 부처가 비상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실을 비롯해서 전 부처가 비상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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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비상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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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7:03:56
- 수정2025-06-23 17:10:16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등으로 중동 상황이 위급하다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실을 비롯해서 전 부처가 비상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실을 비롯해서 전 부처가 비상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는 24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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