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폐쇄…철회해야”
입력 2025.06.24 (21:53)
수정 2025.06.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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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이 말기 환자를 위한 시설인 호스피스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하자, 의료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는 "호스피스 권역센터에 안내도 없이 일방적 폐쇄 통보를 내려 환자들이 급히 전원하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다"며, "센터 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센터 폐쇄를 인지하고도 책임을 다하지 않은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호스피스 권역센터에 안내도 없이 일방적 폐쇄 통보를 내려 환자들이 급히 전원하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다"며, "센터 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센터 폐쇄를 인지하고도 책임을 다하지 않은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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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센터 폐쇄…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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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21:53:00
- 수정2025-06-24 21:59:15

울산대병원이 말기 환자를 위한 시설인 호스피스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하자, 의료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는 "호스피스 권역센터에 안내도 없이 일방적 폐쇄 통보를 내려 환자들이 급히 전원하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다"며, "센터 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센터 폐쇄를 인지하고도 책임을 다하지 않은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호스피스 권역센터에 안내도 없이 일방적 폐쇄 통보를 내려 환자들이 급히 전원하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였다"며, "센터 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센터 폐쇄를 인지하고도 책임을 다하지 않은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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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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