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과 전쟁 통에 닫은 항공로 일부 재개방”
입력 2025.06.29 (11:38)
수정 2025.06.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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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전쟁으로 폐쇄됐던 이란의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이란이 국제선 환승을 위해 중부와 서부 영공을 일부 개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5일에도 동부 지역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영공을 일부 개방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으로 양국 간 전쟁이 발발하자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이란이 국제선 환승을 위해 중부와 서부 영공을 일부 개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5일에도 동부 지역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영공을 일부 개방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으로 양국 간 전쟁이 발발하자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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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이스라엘과 전쟁 통에 닫은 항공로 일부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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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9 11:38:30
- 수정2025-06-29 11:40:54

이스라엘과 전쟁으로 폐쇄됐던 이란의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이란이 국제선 환승을 위해 중부와 서부 영공을 일부 개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5일에도 동부 지역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영공을 일부 개방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으로 양국 간 전쟁이 발발하자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이란이 국제선 환승을 위해 중부와 서부 영공을 일부 개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5일에도 동부 지역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영공을 일부 개방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으로 양국 간 전쟁이 발발하자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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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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