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공의 이익 잘 살펴 진행” [현장영상]
입력 2025.07.15 (10:04)
수정 2025.07.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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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부지를 적극 활용해서 노력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공급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민간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용적률 완화 방향으로 가되, 공공의 이익을 잘 살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공급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민간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용적률 완화 방향으로 가되, 공공의 이익을 잘 살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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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공의 이익 잘 살펴 진행”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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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0:04:15
- 수정2025-07-15 10:13:09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5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부지를 적극 활용해서 노력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공급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민간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균형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용적률 완화 방향으로 가되, 공공의 이익을 잘 살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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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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