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 붕괴 사고’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입력 2025.07.22 (12:08)
수정 2025.07.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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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기도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오산시청과 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공과 설계 서류 등을 확보해 유지 보수와 안전 관리, 시공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공과 설계 서류 등을 확보해 유지 보수와 안전 관리, 시공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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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벽 붕괴 사고’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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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2:08:05
- 수정2025-07-22 12:16:59

지난 16일 경기도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오산시청과 시공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공과 설계 서류 등을 확보해 유지 보수와 안전 관리, 시공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공과 설계 서류 등을 확보해 유지 보수와 안전 관리, 시공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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