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남성 단독 사회자”
입력 2025.07.29 (06:55)
수정 2025.07.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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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씨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포문을 열게 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등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 씨를 선정했습니다.
주최 측은 영화제 개최 이래 남성 배우가 단독으로 개막식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 영화제의 변화와 상징성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평소보다 한 달가량 빠른 9월 17일에 개막해 9월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특히, 그동안 경쟁 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돼 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턴 경쟁 부문을 도입해 대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등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 씨를 선정했습니다.
주최 측은 영화제 개최 이래 남성 배우가 단독으로 개막식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 영화제의 변화와 상징성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평소보다 한 달가량 빠른 9월 17일에 개막해 9월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특히, 그동안 경쟁 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돼 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턴 경쟁 부문을 도입해 대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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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남성 단독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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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9 06:57:49

배우 이병헌 씨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포문을 열게 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등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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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 씨를 선정했습니다.
주최 측은 영화제 개최 이래 남성 배우가 단독으로 개막식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 영화제의 변화와 상징성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평소보다 한 달가량 빠른 9월 17일에 개막해 9월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특히, 그동안 경쟁 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돼 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턴 경쟁 부문을 도입해 대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등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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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 씨를 선정했습니다.
주최 측은 영화제 개최 이래 남성 배우가 단독으로 개막식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 영화제의 변화와 상징성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평소보다 한 달가량 빠른 9월 17일에 개막해 9월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특히, 그동안 경쟁 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돼 온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부턴 경쟁 부문을 도입해 대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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