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 해역 고수온주의보…평균 수온 26도 넘어
입력 2025.08.01 (19:41)
수정 2025.08.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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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오늘(1일) 경남 모든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경남 해역의 평균 수온은 26도를 넘어섰고, 폭염으로 수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현재 경남 해역의 평균 수온은 26도를 넘어섰고, 폭염으로 수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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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 해역 고수온주의보…평균 수온 26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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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1:50
- 수정2025-08-01 20:00:05

국립수산과학원이 오늘(1일) 경남 모든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경남 해역의 평균 수온은 26도를 넘어섰고, 폭염으로 수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현재 경남 해역의 평균 수온은 26도를 넘어섰고, 폭염으로 수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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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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