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 떼 500여 마리 발견
입력 2025.08.04 (22:13)
수정 2025.08.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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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이 어제(3일) 오후 참돌고래 떼 500여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 3월 말 정기운항을 시작한 이후 3번째로 탑승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참돌고래 떼를 10분간 관찰했습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돌고래의 먹이활동이 고래바다여행선 항로로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 3월 말 정기운항을 시작한 이후 3번째로 탑승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참돌고래 떼를 10분간 관찰했습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돌고래의 먹이활동이 고래바다여행선 항로로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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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 떼 500여 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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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22:13:47
- 수정2025-08-04 22:20:00

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이 어제(3일) 오후 참돌고래 떼 500여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 3월 말 정기운항을 시작한 이후 3번째로 탑승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참돌고래 떼를 10분간 관찰했습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돌고래의 먹이활동이 고래바다여행선 항로로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 3월 말 정기운항을 시작한 이후 3번째로 탑승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참돌고래 떼를 10분간 관찰했습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돌고래의 먹이활동이 고래바다여행선 항로로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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