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인천시, 올해 해양쓰레기 3669톤 수거
입력 2025.08.13 (12:21)
수정 2025.08.13 (15: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천시가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3천 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만 6천 톤에 이르며, 하반기에는 민간단체와 시민들도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천 앞바다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뿐 아니라 여객선 승객들이 버린 쓰레기, 중국 연안에서 흘러 온 쓰레기 등이 섞여 있습니다.
인천시가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3천 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만 6천 톤에 이르며, 하반기에는 민간단체와 시민들도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천 앞바다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뿐 아니라 여객선 승객들이 버린 쓰레기, 중국 연안에서 흘러 온 쓰레기 등이 섞여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인천시, 올해 해양쓰레기 3669톤 수거
-
- 입력 2025-08-13 12:21:27
- 수정2025-08-13 15:55:13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천시가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3천 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만 6천 톤에 이르며, 하반기에는 민간단체와 시민들도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천 앞바다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뿐 아니라 여객선 승객들이 버린 쓰레기, 중국 연안에서 흘러 온 쓰레기 등이 섞여 있습니다.
인천시가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3천 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만 6천 톤에 이르며, 하반기에는 민간단체와 시민들도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천 앞바다에는 폐그물과 폐어구 뿐 아니라 여객선 승객들이 버린 쓰레기, 중국 연안에서 흘러 온 쓰레기 등이 섞여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