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땅이라고!”…굴착기로 이웃 농막 부순 70대 [잇슈 키워드]
입력 2025.08.21 (07:00)
수정 2025.08.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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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 '농막'입니다.
술에 취해 이웃의 차와 농막을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옥천군의 한 시골 마을입니다.
굴착기 한 대가 컨테이너로 된 농막을 통째로 들었나 놨다 하더니 밤에는 주차된 차량까지 사정없이 내려찍습니다.
술에 취해 굴착기를 몰고 난동을 부린 건 이 마을 주민인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그동안 토지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의 농막과 차량을 부순 겁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이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해 이웃의 차와 농막을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옥천군의 한 시골 마을입니다.
굴착기 한 대가 컨테이너로 된 농막을 통째로 들었나 놨다 하더니 밤에는 주차된 차량까지 사정없이 내려찍습니다.
술에 취해 굴착기를 몰고 난동을 부린 건 이 마을 주민인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그동안 토지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의 농막과 차량을 부순 겁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이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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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 땅이라고!”…굴착기로 이웃 농막 부순 70대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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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07:00:29
- 수정2025-08-21 07:03:36

다음 키워드 '농막'입니다.
술에 취해 이웃의 차와 농막을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옥천군의 한 시골 마을입니다.
굴착기 한 대가 컨테이너로 된 농막을 통째로 들었나 놨다 하더니 밤에는 주차된 차량까지 사정없이 내려찍습니다.
술에 취해 굴착기를 몰고 난동을 부린 건 이 마을 주민인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그동안 토지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의 농막과 차량을 부순 겁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이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해 이웃의 차와 농막을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옥천군의 한 시골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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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굴착기를 몰고 난동을 부린 건 이 마을 주민인 70대 남성이었는데요.
그동안 토지 경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의 농막과 차량을 부순 겁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경찰이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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