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거스 포옛 매직, 간신히 강등 피했던 전북 1위 질주

입력 2025.06.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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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이 K리그1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라이벌 울산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둔 전북은 27득점 12실점, 최다 득점 초소 실점의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며 1위에 올라있습니다.

거스 포옛 신임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이 그 바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점유율과 세컨드 볼, 수비 조직력을 강조하는 포옛 감독은 간신히 강등을 면한 전북을 압도적인 강팀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전진우라는 새로운 스타를 발견했고 송민규와 이승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역시 명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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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거스 포옛 매직, 간신히 강등 피했던 전북 1위 질주
    • 입력 2025-06-02 15:23:23
    스포츠K
프로축구 전북이 K리그1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라이벌 울산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둔 전북은 27득점 12실점, 최다 득점 초소 실점의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며 1위에 올라있습니다.

거스 포옛 신임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이 그 바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점유율과 세컨드 볼, 수비 조직력을 강조하는 포옛 감독은 간신히 강등을 면한 전북을 압도적인 강팀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전진우라는 새로운 스타를 발견했고 송민규와 이승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역시 명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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