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 하셨습니까?” 대선 후 첫 재판, 침묵하며 지지자들만 응시 [지금뉴스]
입력 2025.06.09 (11:33)
수정 2025.06.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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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판에서 법원 포토라인을 지나갔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58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 6차 공판 참석을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 어떻게 보았냐', '특검 출범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를 진짜 안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고, 지지자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걸어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58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 6차 공판 참석을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 어떻게 보았냐', '특검 출범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를 진짜 안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고, 지지자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걸어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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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안 하셨습니까?” 대선 후 첫 재판, 침묵하며 지지자들만 응시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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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9 11:34:15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판에서 법원 포토라인을 지나갔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58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 6차 공판 참석을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 어떻게 보았냐', '특검 출범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를 진짜 안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고, 지지자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걸어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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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58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 6차 공판 참석을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 어떻게 보았냐', '특검 출범 앞두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를 진짜 안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고, 지지자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걸어 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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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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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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