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TV 토론…“윤 전 대통령 버려야” vs “내부 분열이 문제” [지금뉴스]
입력 2025.08.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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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오늘(17일) 열린 당대표 후보 2차 TV 토론에서 당 지지율 하락 원인과 관련해 시각차를 나타냈습니다.
'대선 패배와 지지율 하락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조경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안철수 후보는 '계엄 옹호'를 꼽았습니다.
반면, 장동혁·김문수 후보는 '내부 분열'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국힘 당권 주자들의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선 패배와 지지율 하락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조경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안철수 후보는 '계엄 옹호'를 꼽았습니다.
반면, 장동혁·김문수 후보는 '내부 분열'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국힘 당권 주자들의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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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TV 토론…“윤 전 대통령 버려야” vs “내부 분열이 문제”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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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18:00:26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오늘(17일) 열린 당대표 후보 2차 TV 토론에서 당 지지율 하락 원인과 관련해 시각차를 나타냈습니다.
'대선 패배와 지지율 하락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조경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안철수 후보는 '계엄 옹호'를 꼽았습니다.
반면, 장동혁·김문수 후보는 '내부 분열'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국힘 당권 주자들의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선 패배와 지지율 하락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조경태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안철수 후보는 '계엄 옹호'를 꼽았습니다.
반면, 장동혁·김문수 후보는 '내부 분열'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국힘 당권 주자들의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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