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재…“2명 추락 등 7명 부상”
입력 2025.04.21 (09:41)
수정 2025.04.21 (0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이 추락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함께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이 추락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함께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재…“2명 추락 등 7명 부상”
-
- 입력 2025-04-21 09:41:03
- 수정2025-04-21 09:43:36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이 추락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함께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이 추락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모두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과 함께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