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1년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입력 2025.04.21 (09:42)
수정 2025.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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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년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2차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시위 참가자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하면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방면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2차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시위 참가자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하면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방면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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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1년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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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09:42:50
- 수정2025-04-21 09:44:3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년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2차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시위 참가자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하면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방면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2차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시위 참가자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하면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방면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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