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정은경, 이석연…이재명 선대위 누가 갔나 [발언 모음][지금뉴스]
입력 2025.05.01 (08:02)
수정 2025.05.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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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노무현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이자 이 후보의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고위원들과 중진급, 중도·보수 표방 외부 인사들로 구성되는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우선 15명으로 발표됐습니다.
■당내에선 6선의 추미애·조정식 의원과 호남 지역 5선인 박지원·정동영 의원, 3선 의원 출신이자 부산이 연고지인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4선 출신의 강원 태생 우상호 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합니다.
모두 15개의 후보 직속위원회 중에선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전면에 내세우고, 보수 출신 인사인 이석연·권오을·이인기 공동위원장 체제로 첫발을 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원장들 발언, 영상에 모았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노무현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이자 이 후보의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고위원들과 중진급, 중도·보수 표방 외부 인사들로 구성되는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우선 15명으로 발표됐습니다.
■당내에선 6선의 추미애·조정식 의원과 호남 지역 5선인 박지원·정동영 의원, 3선 의원 출신이자 부산이 연고지인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4선 출신의 강원 태생 우상호 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합니다.
모두 15개의 후보 직속위원회 중에선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전면에 내세우고, 보수 출신 인사인 이석연·권오을·이인기 공동위원장 체제로 첫발을 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원장들 발언, 영상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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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준, 정은경, 이석연…이재명 선대위 누가 갔나 [발언 모음][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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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8:02:32
- 수정2025-05-01 08:03:38

어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가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노무현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이자 이 후보의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고위원들과 중진급, 중도·보수 표방 외부 인사들로 구성되는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우선 15명으로 발표됐습니다.
■당내에선 6선의 추미애·조정식 의원과 호남 지역 5선인 박지원·정동영 의원, 3선 의원 출신이자 부산이 연고지인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4선 출신의 강원 태생 우상호 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합니다.
모두 15개의 후보 직속위원회 중에선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전면에 내세우고, 보수 출신 인사인 이석연·권오을·이인기 공동위원장 체제로 첫발을 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원장들 발언, 영상에 모았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정은경 문재인 정부 질병관리청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노무현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이자 이 후보의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고위원들과 중진급, 중도·보수 표방 외부 인사들로 구성되는 공동 선대위원장단은 우선 15명으로 발표됐습니다.
■당내에선 6선의 추미애·조정식 의원과 호남 지역 5선인 박지원·정동영 의원, 3선 의원 출신이자 부산이 연고지인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4선 출신의 강원 태생 우상호 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합니다.
모두 15개의 후보 직속위원회 중에선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전면에 내세우고, 보수 출신 인사인 이석연·권오을·이인기 공동위원장 체제로 첫발을 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원장들 발언, 영상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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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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