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장 “통합 반대”…전주시의장 “토론 불참”
입력 2025.07.14 (19:54)
수정 2025.07.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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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전북도가 두 시군 통합을 시도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이자 완주의 해체라며 강력히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전주시장과 시의장, 완주군수와 군의장 등 4명이 참여하는 '4자 TV 토론회'에 대해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고향이 완주라는 이유로 공식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시장과 시의장, 완주군수와 군의장 등 4명이 참여하는 '4자 TV 토론회'에 대해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고향이 완주라는 이유로 공식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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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의장 “통합 반대”…전주시의장 “토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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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9:54:43
- 수정2025-07-14 19:57:50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전북도가 두 시군 통합을 시도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이자 완주의 해체라며 강력히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전주시장과 시의장, 완주군수와 군의장 등 4명이 참여하는 '4자 TV 토론회'에 대해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고향이 완주라는 이유로 공식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시장과 시의장, 완주군수와 군의장 등 4명이 참여하는 '4자 TV 토론회'에 대해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고향이 완주라는 이유로 공식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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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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