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특조위 ‘시동’…신규 조사관 임명
입력 2025.04.28 (12:30)
수정 2025.04.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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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년 5개월 만에 특별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신규 조사관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송기춘 특조위 위원장 등과 함께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과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앞으로 한 두 달 동안 사전 조사를 한 뒤 조사 개시 결정을 할 방침입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신규 조사관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송기춘 특조위 위원장 등과 함께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과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앞으로 한 두 달 동안 사전 조사를 한 뒤 조사 개시 결정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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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특조위 ‘시동’…신규 조사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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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2:30:27
- 수정2025-04-28 12:41:19

이태원 참사 2년 5개월 만에 특별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신규 조사관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송기춘 특조위 위원장 등과 함께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과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앞으로 한 두 달 동안 사전 조사를 한 뒤 조사 개시 결정을 할 방침입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신규 조사관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송기춘 특조위 위원장 등과 함께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과 참사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앞으로 한 두 달 동안 사전 조사를 한 뒤 조사 개시 결정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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