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양심 있다면 후보직 사퇴해야…대한민국 사법정의 살아있어”
입력 2025.05.01 (15:57)
수정 2025.05.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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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 하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준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국민의 눈을 속여 빠져나갈 궁리만 해왔다”라면서 “말로는 ‘무죄를 자신한다’라고 하면서도, 온갖 꼼수를 동원하여 재판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면서 “만약 계속해서 얄팍한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려 든다면, 국민이 직접 이재명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국민의 눈을 속여 빠져나갈 궁리만 해왔다”라면서 “말로는 ‘무죄를 자신한다’라고 하면서도, 온갖 꼼수를 동원하여 재판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면서 “만약 계속해서 얄팍한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려 든다면, 국민이 직접 이재명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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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이재명 양심 있다면 후보직 사퇴해야…대한민국 사법정의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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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5:57:16
- 수정2025-05-01 15:58:55

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 하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준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국민의 눈을 속여 빠져나갈 궁리만 해왔다”라면서 “말로는 ‘무죄를 자신한다’라고 하면서도, 온갖 꼼수를 동원하여 재판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면서 “만약 계속해서 얄팍한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려 든다면, 국민이 직접 이재명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후보는 오늘(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며 국민의 눈을 속여 빠져나갈 궁리만 해왔다”라면서 “말로는 ‘무죄를 자신한다’라고 하면서도, 온갖 꼼수를 동원하여 재판을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면서 “만약 계속해서 얄팍한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려 든다면, 국민이 직접 이재명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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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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